블라디미르 드 세미르 교수 PCST 회장

  • Published : 2006.06.30

Abstract

제9회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회의(PCST-9)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지난 5월 17~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과학과 일반 대중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세계 40여 개국의 과학커뮤니케이션 관련자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스페인 명문 폼프 파브라 대학에서 과학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있는 블라디미르 드 세미르(Vladimir de Semir) PCST 네트워크 회장을 지난 5월 17일 행사장에서 만나 이번 회의의 특성과 의미를 들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