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운동탐방-민과 관이 하나 되어 네트워크 형성하는 군산시

  • Published : 2006.09.10

Abstract

1990년대 이후 지역을 활동이 공간으로 삼는 지역시민ㆍ주민운동은 그 양과 질에 있어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최근 지역운동의 흐름을 보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실천을 통해서 새로운 모델들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역복지운동단체활동가대회자료집, 2005) 월간Social Worker에서는 이러한 모델들을 주목하고 타지역의 모범이 될수 있는 사례들을 발굴, 보다 많은 지역에 지역복지운동이 학산되기를 바라며 이번호부터 지역복지운동탐방을 연재하고자 한다. 그첫 지역으로 민과 관의 긍정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전라북도 군산시를 찾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