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하는 곳, 충북 오창 한라비발디

  • Published : 2006.09.28

Abstract

충북 오창의 한라비발디에 사는 김영미 주부는 요즘 들어 부쩍 행복감에 젖어든다고 한다. 오창지구 주변의 푸른 숲과 자연 환경 덕분에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그녀는 '이곳으로 이사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한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선정하는 '2006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아 더욱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오창 한라비발디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