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하는 곳, 충북 오창 한라비발디
Abstract
충북 오창의 한라비발디에 사는 김영미 주부는 요즘 들어 부쩍 행복감에 젖어든다고 한다. 오창지구 주변의 푸른 숲과 자연 환경 덕분에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그녀는 '이곳으로 이사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한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선정하는 '2006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아 더욱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오창 한라비발디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