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봉호 경동네트웍 대표이사

  • 발행 : 2006.07.01

초록

최근 경동네트웍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봉호 사장은 현대자동차, 현대전자, 현대모비스를 거친 현대맨이다. 이봉호 사장이 쌓은 그동안의 경력이 '통합네트워크 세상의 중심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경동네트웍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된다. 일단 경동네트웍이 홈네트워크 사업 강화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장에서 이봉호 대표이사를 만나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 전망과 경동네트웍 사업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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