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ry Adenosquamous Carcinoma of the Stomach

위에서 발생한 선-편평세포암종

  • Cho, Yong-Kwon (Department of Surgery,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 An, Ji-Yeong (Department of Surgery,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 Hong, Seong-Kweon (Konkuk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 Choi, Min-Gew (Department of Surgery,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 Noh, Jae-Hyung (Department of Surgery,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 Sohn, Tae-Sung (Department of Surgery,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 Kim, Sung (Department of Surgery,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조용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
  • 안지영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
  • 홍성권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
  • 최민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
  • 노재형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
  • 손태성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
  • 김성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 Published : 2006.03.30

Abstract

Purpose: A primary adenosquamous carcinoma of the stomach is relatively rare, accounting for only about 0.5% of all gastric cancers. However, its histopathologic characteristics are still unclear, and the most appropriate form of therapy has not been established yet.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clinicopathologic features of 8 patients with pathologically confirmed primary adenosquamous carcinomas out of 8,268 patients who underwent gastric cancer surgery at Samsung Medical Center between September 1994 and December 2004. Results: The median age of the 8 patients was 49 ($41{\sim}69$) years, and the male : female ratio was 5 : 3. In 3 patients, the tumor was located at the mid body of the stomach, and in 5 patients, at the lower body or antrum. The tumor sizes were $2.5{\sim}8cm$. Seven patients showed metastases to the regional lymph nodes. The UICC stage distribution were: 5 stage II, 2 stage III, and 1 stage IV. In the stage IV patient, a palliative gastrojejunostomy was performed, and he died 5 months after surgery. Of the 7 patients who underwent a radical gastrectomy and adjuvant chemotheratpy, the median survival was 34 ($12{\sim}66$) months, 2 patients died of cancer recurrence, and 4 patients are being followed up without evidence of recurrence. Conclusion: As for an adenocarcinoma of the stomach, a radical gastrectomy including regional lymph node dissection and postoperative adjuvant therapy should be performed for appropriate treatment of an adenosquamous carcinoma of the stomach.

배경: 위암은 조직학적으로 선암종이 가장 흔하며 선-편평세포암종은 전체 위암의 0.5%를 차지하는 드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선-편평세포암종의 발생기전 및 임상병리학적 특성에 대하여 명확히 알려진 것이 없으며 치료 방법 역시 명확히 정립되지 못하였다. 이에 본원에서 체험한 선-편평세포암종을 정리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9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외과에서 위암으로 수술 받은 8,268명의 환자 중 병리조직학적 검사상 선-편평세포암종으로 확진된 8명의 환자를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남자가 5명, 여자가 3명이었으며 중앙 연령은 49 ($41{\sim}69$)세였다. 종양의 위치는 중부가 3명, 하부가 5명이었고 크기는 평균 6.2 ($2.5{\sim}8cm$)였다. 병기는 UICC 분류상 II기가 5명, III기가 2명, IV기가 1명이었으며 조직 검사상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경우는 7명에서 관찰되었고 전이 림프절 개수는 평균 3.7 ($1{\sim}14$)개였다. IV기 환자 1명은 위절제술을 시행하지 못하고 위-공장우회술만 시행하였고 수술 후 5개월만에 사망하였다. 근치적 위절제술과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한 6명의 환자들의 중앙 생존 기간은 34 ($12{\sim}66$)개월이었으며 1명은 경과 관찰 중 손실되었고 2명은 수술 후 각각 30개월과 34개월에 재발로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4명은 재발의 증거 없이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결론: 위에서 발생하는 선-편평세포암종도 선암종과 마찬가지로 림프절 절제를 포함한 근치적 위절제술과 함께 술 후 보조 항암 화학 요법 등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X>$1,000{\mu}g$을 1개월 간격으로 $5{\sim}6$회 근육 주사하면 정상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사료된다. 실험동물모델의 신경연접 변화를 분석하는 것은 신경연접의 형태적 가소성을 이해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척도(r=-.341, p=0.036)는 보호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점수가 낮았다. 5) 사회적 관계 영역(영역 3)과 관련 있는 요인은 없었으나, 하부척도 중 성적활동 척도는 교육년수가 길수록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었다(r=0.344, p=0.037). 6) 환경 영역(영역 4)은 교육년수가 길수록 점수가 높았지만(r=0.482, p=0.003), 환아의 나이가 많을수록 낮은 삶의 질 수준을 보고하였다(r=0.328, p=0.044). 한편 하부 척도 중에서는 신체적 안전 척도(r=-0.414, p=0.010), 거주환경 척도(r=-0.429, p=0.007), 새로운 정보나 기술의 취득 척도(r=-0.382, p=0.018), 의료서비스 및 사회보장서비스 척도(r=-0.351, p=0.031)가 환아의 나이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신체적 안전척도는 보호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삶의 질이 낮음을 보고하였다(r=-403, p=0.012). 한편, 새로운 정보나 기술의 취득척도(r=0.406, p=0.013), 여가활동 척도(r=0.464, p=0.004), 교통 척도(r=0.363, p=0.027)은 교육연수가 길수록 높은 점수를 보고하였다. 결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환아의 보호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삶의 질은 건강대조군에 비해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환아의 나이가 많을수록, 보호자의 교육연수가 낮을수록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의정도가 낮았으므로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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