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rovement Direction of Defense S&T Forecasting

국방과학기술예측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 이명환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정보경영학) ;
  • 양해술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정보경영학)
  • Published : 2006.12.20

Abstract

Every country of the world have made their desirable future by improving the methodology of technology forecasting with priority, selection and concentration, despite the limited budget. About 20 years have passed since Defense S&T forecasting has been initiated but supplier-centered technology forecasting has caused the lack of usefulness for the customers. Therefore, we will search and offer technologies that customers need, based on the methodology of technology foresight that has started in England. It is a real value of Defense S&T forecasting that will help our nation, a smaller and weaker country compared to our neighboring countries, has a secure future and prosperity. For this consideration, 8 directions of the development for Defense S&T forecasting are suggested.

세계 각국은 한정된 예산이지만, 우선순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술예측방법론을 발전시키고 있다. 국방과학기술예측이 시작된 지도 20여년이 되었다. 그러나 공급자위주의 기술예측을 하고 있어 고객의 입장에 볼 때, 효용성이 미흡한 실태이다. 따라서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전망(technology foresight) 방법론을 적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기술수요를 찾아서 기술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이것이 진정한 국방과학기술예측의 가치로서 주변국보다 작고 약한 우리나라의 미래와 번영을 지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국방과학기술예측발전을 위한 8가지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