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소프트 최충엽 대표

  • Published : 2005.04.15

Abstract

집 밖에서도 얼마든지 집안의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고 컴퓨터가 없어도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 영화나 CF에 등장하던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맞춰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신지소프트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 위한 기술개발에 한창이다. 신천지 개척에 여념이 없는 신지소프트의 성공비결과 경영전략을 최충엽 대표에게서 듣는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