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를 위한 멘토링 서비스, 멘토교육

  • 발행 : 2005.03.01

초록

중앙대창업보육센터 한 켠의 허름한 사무실, 두어 평 남짓한 보잘 것 없는 이곳이지만 여기에서는‘배움에 대한 열정’이라는 표현이 더 이상 상투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과외교사 헤드헌팅사업을 시작으로 수익을 위한 사업보다는 가진 것을 더불어 나눌 수 있는 사업을 하겠다며 뭉친 78년 동갑내기, 장원식∙ 서석현 공동대표. 교육에 인생을 걸었다는 장원식 대표를 만나 파릇하게 돋아나는 벤처정신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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