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과기능장협회 제10차 정기총회

  • Published : 2005.08.01

Abstract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중세 유럽시대 '귀족들의 높은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중세의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21세기 한국으로 훌쩍 넘어와 제과업계의 기술 대표주자 '한국제과기능장협회'가 추구하는 올해의 가장 큰 화두가 됐다.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제10차 정기총회 및 '제과제빵 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열띤 토의가 이루어진 워크숍을 다녀왔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