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사업에 국경은 없다'

  • Published : 2005.02.01

Abstract

한국의 에너지절약기술이나 제도 등 중국이 배울 것이 너무 많다. 앞으로 좋은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 한국 쪽의 기업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현재 중국은 에너지절약 관련 사업에 있어 좋은 투자처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의지가 높기 때문에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