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탐방-촬영의상 및 소품 전문업체 엔젤피아

  • 발행 : 2005.03.01

초록

1998년 설립되어 아기들의 촬영의상과 소품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엔젤피아(대표·김성동)는 점차 특화되고 세분화되어가는 사진시장에서 고급스럽고 다양한 아기촬영 의상을 주력제품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2000년부터 일본에 수출을 시작,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는 독일 포토키나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면서 유럽시장 공략에도 나서는등 최근에는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