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의 모태 숲이 시민을 부른다 분당환경시민의 모임

  • Published : 2005.07.25

Abstract

탄천은 경기도 용인시와 성남시를 지나 한강과 만나는 지천이다. 21세기의 탄천은 도시의 중앙부를 흐르며 도시인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때 오염된 강으로 전락할 수도 있었지만 맑은 모습을 되찾게 된 것은 이 지역 사람들의 모임인 '분당환경시민의 모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