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지
- Serial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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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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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흐르는 강의 모태 숲이 시민을 부른다 분당환경시민의 모임
Abstract
탄천은 경기도 용인시와 성남시를 지나 한강과 만나는 지천이다. 21세기의 탄천은 도시의 중앙부를 흐르며 도시인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때 오염된 강으로 전락할 수도 있었지만 맑은 모습을 되찾게 된 것은 이 지역 사람들의 모임인 '분당환경시민의 모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