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신무림제지 여성 BS/AS 담당 이진희
Abstract
전통 굴뚝산업인 제지업계에도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들고 있다. 제지업계에 여성파워를 한껏 발휘하고 있는 주인공은 2002년도 말에 신무림제지(주)에 입사, 올해 4년차에 접어든 마케팅팀 YES센터의 이진희(26세)씨. 이 씨는 여성으로는 보기 드물게 종이 반품.클레임 관련 BS/AS를 담당하고 있다.
Keywords
전통 굴뚝산업인 제지업계에도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들고 있다. 제지업계에 여성파워를 한껏 발휘하고 있는 주인공은 2002년도 말에 신무림제지(주)에 입사, 올해 4년차에 접어든 마케팅팀 YES센터의 이진희(26세)씨. 이 씨는 여성으로는 보기 드물게 종이 반품.클레임 관련 BS/AS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