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코너-인쇄학과 명칭 변경 신중해야

  • 이문학 (폴리크롬.인천전문대학 전자출판인쇄전공)
  • 발행 : 2005.09.01

초록

각 교육기관마다 일관성 없는 학과명의 변경은 배움의 당사자들인 학생들에게 교육의 효과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음은 물론 해당업체에도 큰 혼란을 가져다주고 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대안은 없는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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