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people-제관인쇄의 산 증인 삼화실업(주) 고광민 대표이사

  • Published : 2005.02.01

Abstract

고광민 사장은 1938년 생으로 전남 담양군 창평이 고향이다. 조선대학교 법정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 그는 1964년에 삼화제관에서 사회 첫 발을 내딛은 이후 공장장,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대주주로 있던 삼화실업(주)에 1990년 3월 부사장으로 입사해 1999년 4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제관 업계의 이정표’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그는 현재 아산시기업체협의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