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경주병원

  • Published : 2005.09.08

Abstract

신라천년의 고도로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화랑도의 함성이 메아리쳤던 경주! 동국대병원. 병원 앞을 흐르는 하천(형산강)엔 새하얀 자태를 뽐내며 백조가 무리지어 한가로이 노닐다 내원객을 반기기라도 하듯 날개짓을 하며, 정문 좌우측 석등은 불교재단 병원의 기품을 더해준다(사무실 부서명칭 푯말도 매우 인상적인 연꽃 엠블렘으로 장식).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