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터-일본

  • 발행 : 2005.04.10

초록

지금 부터 10년 전 1995년, 한신대지진이 일어났던 일본은 너무나도 갑작스런 큰 지진의 큰 비극을 잊지 못하고 있다. 그 때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활동과 의료복지 분야의 원조, 그리고 일반 회사원들도 장기휴가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했던 풍경이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는다. 지진의 재해에서 피할 수 없는 일보 열도, 지금도 여기저기에서는 작은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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