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purpose of using CBD in the object-oriented modeling is to improve the software capability by reducing iterative time and space complexity. Despites many achievements of CBD, it is needed to study about design patterns and it's standardization for the increment of CBD design reusability. However, it is rather possible that impetuous constructing meta-pattern languages and pattern repositories make adapting patterns to software development more complicate and difficult. By applying GoF design patterns to the design of the TMDL(Total Maximum Daily Load) environmental software discipline, this study suggests a method which specifies Pattern names at class names for retrieving, exploring the adapted patterns on the stage of software design without meta-pattern language which is a redundant abstraction, nor additional pattern repositories. Thus, this study can contribute on the reducing iterations and repetitions that are frequently occurred in the process of the environmental software developments.
객체지향 모델링에서 컴포넌트기반 방법을 사용하는 목적은 반복되는 시간 및 공간 복잡성을 줄여 연산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컴포넌트기반 방법의 많은 성과에도 북구하고 디자인 패턴과 그 표준화로 컴포넌트기반 방법의 재사용성을 놀이는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디자인 패턴을 표준화하는 방법으로 성급하게 메타패턴언어나 패턴저장소를 구축하는 방법은 오히려 소프트웨어 개발에 패턴을 적용하는 것을 더욱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 수가 있다. 본 연구는 환경분야의 TMDL(오염총량제) 소프트웨어의 선계에 GoF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써, 과도하게 추상화된 메타패턴언어나 부가적인 패턴저장소를 두지 않고도 적용패턴을 검색,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 클래스이름에 패턴이름을 명시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환경소프트웨어 개발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복과 중복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