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find an application method of the waste soda-lime glass as the feed material for foamed glass by foaming of hydrated waste glass. The proper conditions for the foaming of hydrated waste glass were found to be: temperature of $92.5^{\circ}C$; reaction time of 10~20 min; particle size of -325 mesh as the unhydrated glass starting materials; and graphite weight to the hydrated glass ratio of 0.003 as the foaming agent. The resulting formed glass made from hydrated mixed waste glass under above mentioned conditions had the characteristics of density less than $0.2g/cm^3$ and thermal conductivity of $0.05kcal/mh^{\circ}C$.
소다석회유리 조성의 폐 유리를 발포유리의 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가수분해에 의해 수화된 폐유리를 발포시켜 발포유리의 제조를 시도하였다. 소다석회 유리 조성의 수화된 폐유리들은 판유리, 병유리 또는 그 색깔에 관계없이 발포조제로서 흑연의 량은 수화된 폐유리의 중량에 대한 중량비로 0.003, 소성온도 $925^{\circ}C$, 소성발포시간 10~20 min, 원료유리의 입도는 수화되기전의 유리의 입도로서 -325 mesh가 최적의 발포유리제조의 조건이었다. 상기의 조건하에 혼합된 폐유리의 수화유리를 발포시킨 결과 밀도 $0.2g/cm^3$이고 열전도도는 $0.05kcal/mh^{\circ}C$이 발포유리를 제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