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Delay estimation is a difficult Problem in computer networks. Accurate one-way delay estimation is crucial because it serves a very important role in network performance and thus application design. RTT(Round Trip Time) is often used as an approximation of the delay, but because it is a sum of the forward and reverse delays, the actual one-way delay cannot be estimated accurately from RTT. To estimate one-way delay accurately, this paper proposes a new scheme that analytically derives one-way delay, forward and reverse delay respectively. We show that the performance of TCP can improve dramatically in asymmetric networks using our scheme. A key contribution of this paper is that our one-way deiay estimation is much more accurate than RTT estimation so that TCP can quickly find the network capacity in the slow start phase. Since RTT is the sum of the forward and reverse delays, our scheme can be applied to any protocol that is based on RTT.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단방향 지연을 추정하는 것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다. 단방향 지연 시간을 정확하게 추정하는 것은 이 값이 네트워크 성능과 이를 이용한 웅용의 설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해결 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RTT (Round Trip Time)가 자주 이러한 지연시간의 근사값으로 사용되곤 하지만 이 값이 순방향과 역방향의 지연 시간의 합이기 때문에 실제 단 방향지연 시간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단방향 지연을 정확하게 추정하기 위해 이 논문에서는 분석적으로 순방향과 역방향 지연 시간을 유도해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비대칭 네트워크에서 TCP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인다. 본 논문의 핵심은 논문에서 제안 단방향 지연 시간 추정 기법이 RTT 추정 기법보다 정확하여 이를 이용한 TCP가초기 시작에서 네트워크의 가용 량을 보다 빨리 찾아내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RTT는 순방향과 역방향의 합이기 때문에 RTT에 기반을 둔 어떤 프로토콜에도 본 논문에서 제시된 방법이 적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