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necessity for a technique to protect intellectual property of a digital content has been increasing, especially for the image/video contents which are the most favorite because of their high information-intensive property. According to this demand, this paper proposed a digital watermarking algorithm, which is recognized as the most promising technique. This algorithm targets MPEG compression system and the watermarking process is to be performed during the compression process. It inserts watermark only in Y components of I-frames.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the proposed method satisfied both imperceptibility and robustness against various attacks. The PSNR difference between the compressed images(the average compression ratio was about 27:1 with Y:Cb:Cr=4:2:0 color format for TM5-based compression) with and without watermarking was only 1.8dB ($4.2\%$). In each case that the resulting image after an attack was reusable the normalized correlation between the extracted watermark and the original one was above 0.8.
디지털 컨텐츠, 특히 정보 집약성이 큰 특성으로 인해 가장 선호되는 영상/비디오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보호 기술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가장 비전 있는 기술로 인식되는 디지털 워터마킹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본 알고리즘은 MPEG 압축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였고 워터마킹 과정은 압축 과정 중에 수행되며 워터마크는 I 프레임의 명암성분에 삽입된다. 실험 결과에서는 제안된 방법이 여러 공격에 대해서 비가시성과 강인성을 모두 만족하는 것을 보였고 워터마킹 과정을 수행한 압축된 이미지들과 수행하지 않은 압축된 이미지들(색차 포맷 Y:Cb:Cr=4:2:0을 사용하는 TM-5 기반 압축에 대해서 평균 압축률이 약 27:1 이었다)사이의 평균 PSNR의 차가 단지 1.8dB($4.2\%$)의 낮은 값이 측정되었다. 공격 후에 영상을 재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추출된 워터마크와 원 워터마크의 정규화 상관도가 0.8 이상의 높은 값이 측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