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장도장 전수자 임동훈

  • 발행 : 2004.09.06

초록

외형뜨기, 조각과 용접 등 100여 단계의 세부공정을 모두 수작업으로 해야만 하는 작업. 그래서 하루 10시간씩 일해도 꼬박 4일이 걸리는 은장도 제작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가고 있는 울산 광역시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전수자 임동훈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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