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한 시간 어린이 미래와 희망을 위하여

  • 이강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업부)
  • Published : 2004.10.01

Abstract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우리나라도 밥을 제때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을 왜 도와주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들었다. 세계화가 되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저편에서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들에게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