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벗
- Volume 37 Issue 10 Serial No. 434
- /
- Pages.14-15
- /
- 2004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한 시간 어린이 미래와 희망을 위하여
Abstract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우리나라도 밥을 제때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을 왜 도와주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들었다. 세계화가 되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저편에서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들에게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