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자계곡의 부슈라, 탁실라에서 만난 샤니의 아내 한국이 반가운 파키스탄 - 외국인 노동자 가족들

  • 발행 : 2004.08.01

초록

파키스탄에서 한국이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다. 바로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들이었다. 두 시간 넘게 자갈길 부슈라에서 만난 소녀, 8년동안 한국에서 일했다는 샤니 부부, 한국의 시골에서 본 듯한 우리 여성들처럼 그들에게서 따뜻한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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