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민의 건강지킴이 전라북도지회

  • Published : 2004.04.01

Abstract

전라북도는 삼한시대 마한국의 중심지였으며 중심도시인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이자 조선조의 발원지로서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꽃피웠던 고장이다. 1962년 11월, 이곳에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전라북도지회가 설립되어 41여 년간 전북도민을 위한 가족보건복지 증진에 진력해 왔다. 향후 더욱 새로운 모습과 사업으로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족보건의원에서는 5명의 전문의가 일반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내과, 진단방사선과, 병리과 진료를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