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잡는 그대, 언제나 봄 나이든 청춘 이야기

  • 김학순 (경향신문 신문발전연구소)
  • Published : 2004.03.01

Abstract

`스무살 노인, 예순살 청춘`이란 말처럼 육신의 나이테는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바로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요즘 실업대란에 꿈을 잃은 젊은이들이 많다. 다시 맞는 새 봄에 떠올려 보는 '청춘'의 의미를 통해 시대의 절망을 이겨낼 희망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