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벗
- Volume 37 Issue 2 Serial No.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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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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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지금은 믿음으로 기다려 주어야 할때 아이를 키우면서
Abstract
청소년을 대하는 기성인의 기준은 자신들의 우려와 두려움의 표현이 아닌가 싶다. 부모 스스로 이해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내재된 것은 아닌지. 청소년,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방법은 더 잘할수 있고 잘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기다려 주는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