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믿음으로 기다려 주어야 할때 아이를 키우면서

  • 정찬희 (성동청소년수련관 준비팀)
  • Published : 2004.02.01

Abstract

청소년을 대하는 기성인의 기준은 자신들의 우려와 두려움의 표현이 아닌가 싶다. 부모 스스로 이해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내재된 것은 아닌지. 청소년,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방법은 더 잘할수 있고 잘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기다려 주는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