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고객의 눈높이를 위해 인공 위성도 만든다는 어느 세운상가 기술자 이야기

  • Published : 2004.01.01

Abstract

무엇이든 고치고 만들 수 있는곳 - 세운상가, 돈만주면 잠수함이나 인공위성도 만든다는데 과연 이런 소문은 어디서 흘러 나온 것일까. 거기엔 오직 고객을 위해 밤을 새워 쌓여진 기술자들의 이야기가 묻어있다. 그러나 청계천 고가도로 재개발로 인해 세운상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추억의 세운상가는 어떻게 변화되는 것일까.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