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의 또다른 이름은 나눔입니다

  • 발행 : 2004.12.01

초록

‘IMF 외환위기 극복의 주역’, ‘국내총생산의 3%와 수출의 4%담당’, ‘전문인력으로 이루어진 40만명의 고용 창출…’이제 벤처기업을 이런 말들로만 평가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간 도전적인 벤처정신으로 우리사회 전반의 기업문화를 변화시켰고 이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사회를 공명시키고 있다. 벤처인들이 부르는 그 아름다운‘나눔’의 노랫소리에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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