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ERVIEW-인포허브 박하영 대표

  • 발행 : 2004.11.01

초록

중국을 기회의 땅이라 부르며 여타의 기업들이 서둘러 진출을 도모할 때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며 착실히 때를 기다린 기업이 있다. 바로 시스템의‘내화’를 통해 중국에서의 성공을 준비한 기업 인포허브다. 인포허브 박하영 대표는 지금 중국진출 후 최고의 호기를 맞아 중원을 호령할 꿈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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