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TERVIEW-SWP신우전자 허훈 대표

  • Published : 2004.08.01

Abstract

젊은 감각과 순수한 열정이 요구되는 시대이기 때문일까. 최근 창업하는 벤처 대표들은 다들 젊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창업한지 벌써 18년을 훌쩍 넘긴 SWP신우전자 허훈 대표는‘여전히’젊다.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인다는 것은‘열정적’이라는 것과 통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수없이 되뇌어온 그의 신념이 현재의 SWP신우전자를 낳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