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ERVIEW-더존디지털웨어 김재민 대표

  • 발행 : 2004.07.01

초록

공자는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水仁者�山)이라 했다. 물은 흐르고 흘러 이르지 못하는 곳이 없고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 한다는 뜻이다. 산을 좋아하는 김재민 대표의 넉넉한 미소를 보면 그 말이 맞는 듯하다. 더존디지털웨어가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내놓은 비장의 카드 김재민 CEO. 그의 경영이념과 목표에 대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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