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TV, 제3의 혁명 시작되다

  • Published : 2004.08.01

Abstract

바보상자로 불리던 TV가 제3의 혁명을 시작했다. 디지털TV(DTV) 전송방식을 둘러싼 정부와 방송업계간 논란이 4년 만에 타결됐기 때문이다. 지난 7월8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노성대 방송위원장, 정연주 KBS 사장,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등 4인 대표로 구성된‘DTV 비교시험 추진 4인 위원회’가 서울 마포의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만나 DTV 전송방식에 관한 최종 합의문을 작성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