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아시아 최고 스튜디오 만들겠다”

  • 신승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Published : 2004.04.01

Abstract

과거 생산자ㆍ기능 중심의 경제가 사용자ㆍ감성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대량생산에서 대량맞춤 체제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디자인이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최후 승부처’가 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7월‘타이타닉’,‘ 반지의 제왕’의 디지털도메인과 합작사를 세운 김영준 사장을 만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10년대계를 들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