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인쇄문화 교류 새 장 열다

  • 발행 : 2004.10.01

초록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민재기)는 ‘한.중 인쇄문화교류’를 위해 전현직 회장을 포함한 15명으로 대표단을 구성,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99년 인협과 중국인쇄기술 협회가 맺은 한.중 인쇄문화교류의 일환이었으며, 산동성에 위치한 위해 시 인쇄단지 시찰을 위한 목적도 겸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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