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인쇄문화 교류 새 장 열다
Abstract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민재기)는 ‘한.중 인쇄문화교류’를 위해 전현직 회장을 포함한 15명으로 대표단을 구성,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99년 인협과 중국인쇄기술 협회가 맺은 한.중 인쇄문화교류의 일환이었으며, 산동성에 위치한 위해 시 인쇄단지 시찰을 위한 목적도 겸해 진행됐다.
Keywords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민재기)는 ‘한.중 인쇄문화교류’를 위해 전현직 회장을 포함한 15명으로 대표단을 구성,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99년 인협과 중국인쇄기술 협회가 맺은 한.중 인쇄문화교류의 일환이었으며, 산동성에 위치한 위해 시 인쇄단지 시찰을 위한 목적도 겸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