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 발행 : 2004.04.01

초록

서울 가락동시장에 가면 35년 마라톤으로 다져온 건강을 바탕으로 고희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을 내뿜으며 인쇄물 중개영업을 하고 있는 박병선(70세)씨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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