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언-중병에 고통받는 인쇄업계를 치유할 명의는 없는가

  • Published : 2004.02.01

Abstract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세업체가 무너져 가고 있는데 후보자들의 장밋빛 공약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가장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는 영세업체를 위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2004년도에 새로운 이사장이 선출되면 새로운 집행부가 업계 발전을 위하여 과감한 혁신을 단행해 주길 기대합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