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자연휴양림과 할머니곰탕

  • Published : 2004.09.01

Abstract

숲 속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청명한 하늘아래 짙푸른 초록빛 삼림과 숲 속에 마련된 작은 통나무집,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상쾌한 바람 등 숲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 도시를 벗어난 이에게 커다란 청량감을 안겨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