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산행과 함께하는 달기약수 백숙

  • 발행 : 2004.10.01

초록

경북 청송의 주왕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 때문에 험한 산으로 분류되고 했다. 그 험한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맑은 물이 흐르는 폭포와 함께 달기약수, 주산저수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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