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pex removal at different leaf ages on the growth and yield of broccoli in pinching cultivation. Apex was pinched when 2, 3 or 4 true leaves were spread during nursery bed, and non-pinching was conventional method. The plant height was not different among treatments but the fresh weight was decreased as the pinching days were delayed. The numbers of leaves and lateral shoots were increased compared to those of non-pinching by pinching. Days to central budding were shortended by 3 days when pinched at 2 true leaves spreading stage than those of non-pinching. Central (1st) head weight was heaviest when pinched at the time of 2 true leaves spreading (157g). Total head weight was heaviest when pinched at the time of 2 true leaves spreading (378g), and lowest at 4 true leaves spreading stage (196g). Marketable yields were increased by 48% when pinched at the time of 2 true leaves spreading (1,754kg) as compared with those of non-pinching (1,184kg) and lowest when pinched at the time of 4 true leaves spreading (820kg). Also, first harvest was shortended by 6 days by pinching at 2 true leaves spreading stage.
브로콜리의 측지재배에 있어서, 엽령이 다른 시기의 생장점 제거가가 브로콜리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적심은 육모기중 본엽 2매, 3매, 4매시에 실시하였으며, 무적심을 관행재배로 하였다. 초장은 처리간 생육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생체중은 적심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적심처리의 경우 무적심에 비하여 엽수 및 측지수가 증가하였다. 정화리 형성일은 2매 적심처리에서 무적심에 비하여 3일 정도 빠라졌다. 정화뢰(첫번째 화뢰) 무게는 무적심에서 244g으로 가장 무거우T으며, 적심처리의 경우 무적심에 비하여 엽수 및 측지수가 증가하였다. 정화뢰 형성일은 2매 적심처리에서 무적심에 비하여 3일 정도 빠랄졌다. 정화뢰(첫번째 화뢰) 무게는 무적심에서 244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적심처리의 경우 적심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었다. 2번째 화뢰중은 본엽 2매 적심처리에서 157g으로 가장 무거웠다. 총 화뢰중은 본엽 2매시 적심처리에서 378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4매 적심시 196g으로 가장 가벼웠다. 상품수량은 무적심 1,184kg에 비하여 본엽 2매 적심시 1,754kg으로 48%의 증수효과를 보였으며, 본엽 4매 적심시 820kg으로 가장 적었다. 첫 수확일은 본엽 2매 적심처리에서 무적심에 비하여 6일 정도 조기수확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