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Phenolic Composites were chosen - In Case of England (6)

페놀 컴포지트 실용화의 길 - 영국의 경우 (CASE STUDY 6)

  • Published : 2004.12.01

Abstract

As the first modem industrialized country in the world, so England UK was safetyfied from "SMOKE FIRE DANCER" at London Underground as the first country also. Indeed, the quick decision maker of Grate London Metropolitan must be serious, while the technology developing people also so eager in rebuilding safer composite system for public security accumulating basic data at their laboratories. Mr. Ken L. Forsdyke, one of co-authors of this paper, who was the project leader at BP Chemicals International Company at that time, is now telling you some key points adding to the stories he mentioned before in this series, "How Phenolic Composites were chosen". Now, with another article of the basic data, our tales of "In Case England" will be closed. May God save people from "Horror SMOKE FIRE".ople from "Horror SMOKE FIRE".IRE&".ot;.

페놀 컴포지트(PC)의 실용화에 관하여 $\ulcorner$영국의 경우 $\lrcorner$ 에 대한 사례를, 지금까지 5회 본지에 보고했다. 이 이야기는 1987년 11원 18일 런던 지하철의 화재사고의 대책 끝에 채택한 $\ulcorner$착화ㆍ연소 방지와 화재의 검은 연기ㆍ유해가스 발생 방지$\lrcorner$ 에 관한 규정을 강화 시행함으로써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혁신 정책이였다. 런던 지하철 당국의 $\ulcorner$단호한 실행$\lrcorner$ 은 영국시민의 지지를 얻어 런던지하철, 영국 국철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구내, 선박, 학교, 병원 등 $\ulcorner$인간 생명 제일의 장소$\lrcorner$ 에 PC를 차례로 적용해 가는 상황을 보고했다. 이 $\ulcorner$PC의 적용$\lrcorner$ 에는 많은 $\ulcorner$검증$\lrcorner$ 이 필요했지만 필자의 한사람인 Ken L. Forsdyke 씨는 프로젝트 리더로써 약 10인의 협력자와 함께 $\ulcorner$기초 테마의 축적$\lrcorner$ 을 행했다. 이번 회는 그 일부를 소개하고 $\ulcorner$영국의 경우$\lrcorner$ 를 최종 정리했다. 그 후 그는 협력한 사람들과 미국으로 옮겨 PC에 따른 $\ulcorner$안전한 사회$\lrcorner$ 의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그의 협력으로 英ㆍ美ㆍ日의 정보 교환은 더욱 진전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