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antitumor activity from sulfur fed duck. The antitumor substances were crude purified by solvent extraction,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 and HPLC using C18 column. In MTT assay, the active compounds exhibited more cytotoxic activity on tumor cell lines than normal cell line. In addition of 100 $\mu\textrm{g}$/mL concentrations of crude purified active compounds, the growth inhibition rate of tumor cell lines was 56% (Hep-2j human larynx), 58% (KB; human epidermoid of mouth carcinoma), and 28% (MDBK; bovine normal kidney), respectively. The survival rate of clonogenic assay was 26% in Hep-2 and 28% in KB at 200 $\mu\textrm{g}$/mL.
본 연구에서는 유황오리로부터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용매 추출법과 각종 크로마토그래피를 사용하여 분리 및 정제하였다. 유황오리로부터 정제한 활성 물질의 각종 종양세포에 대한 항암 효과를 측정한 결과 MTT assay는 100 $\mu\textrm{g}$/mL의 농도에서 HEp-2는 56%, KB는 58%의 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정상 세포주인 MDBK는 28%의 세포증식억제 효과가 나타나 정상 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Clonogenic assay는 200 $\mu\textrm{g}$/mL의 농도에서 HEp-2는 26%, KB는 28%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유황오리로부터 정제한 활성 물질은 후두암 세포주인 HEp-2와 구강암 세포주인 KB에서만 특이적으로 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