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performance of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 is largely dependent upon its loss recovery. Therefore, it is a very important issue whether the packet losses may be recovered without retransmission timeout (RTO) or not. Although TCP SACK can recover multiple packet losses in a window, it cannot avoid RTO if a retransmitted packet is lost again. In order to alleviate this problem, we propose a simple change to TCP SACK, which is called TCP SACK+ in simple. We use a stochastic model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TCP SACK+, and compare it with TCP SACK. Numerical results evaluated by simulations show that SACK+ can improve the loss recovery of TCP SACK significantly in presence of random losses.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의 성능은 손실 복구 과정의 성능에 크게 좌우되는데, 특히 패킷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RTO(retransmission timeout)을 유발하지 않고 재전송에 의해서 복구가 가능한가의 여부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TCP SACK(selective acknowledgement)은 다수 개의 패킷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재전송에 의해서 효율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재 전송한 패킷이 다시 손실되는 경우에는 언제나 RTO를 유발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듬을 제안한다. 제안된 알고리듬을 사용하는 TCP SACK+는 기존의 TCP와의 호환성을 완벽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재전송 패킷 손실을 감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TCP SACK+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모델링을 이용한 확률적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 결과를 통해서 TCP SACK+는 거의 모든 재전송 손실을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TCP SACK보다 손실 복구 성능 차원에서 상당히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