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노맨? 무조건 '싫다'는데 $\ldots$

  • 발행 : 2003.11.01

초록

적당한 반항은 자기 의지가 확고하다는 표현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아이가 만약 시도때도 없이, 상황과 무관하게 '싫다'는 거부 의사부터 한다면 분명 정서적 문제가 있다. 떼쟁이, 고집쟁이, 심술쟁이 등으로 불리우는 속 태우는 아이 '노맨'을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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