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일과 놀이의 이분법을 넘어

  • Published : 2003.11.15

Abstract

21세기는 일과 놀이의 구분이 모호해 질것이라고들 한다. 즉 놀듯이 일하고, 일을 하면서 놀아야 한다. 기존의 이분법으로는‘죽도 밥도 안 된다’고 타박을 받을 만한 것이‘죽’도‘밥’도 아닌 새로운 퓨전음식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