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요법으로 lymphoma 치료를 받은 애견의 삶의 질에 대한 보호자들의 평가

Owners' assessments of their dog's quality of during palliative chemotherapy for lymphoma

  • MELLANBY R.J. ("Queen"s Veterinary School Hospital, University of Cambridge) ;
  • HERRTAGE M.E. (Queen"s Veterinary School Hospital, University of Cambridge) ;
  • DOBSON J.M. (Queen"s Veterinary School Hospital, University of Cambridge)
  • 발행 : 2003.06.05

초록

Multicentric lymphoma에 걸쳐 화학요법치료를 받은 25case의 보호자들에게 그들 애견의 삶의 질의 평가를 조사했다. 이에 보호자들은 자기 애견의 삶의 질에 대한 68$\%$의 보호자가 lymphoma가 발생하기 전과 같이 좋았다고 이야기했고 나머지 32$\%$의 보호자들은 발병하기 전보다 더 좋진 않지만 만족한다는 답을 얻었다. 합병증은 52$\%$의 애견에서 발생되었다고 한다. 92$\%$의 보호자들은 그들 애견의 화학요법 치료선택에 대해서 후회가 없다고 했다. 이 결과는 화학요법 치료가 합병증을 유발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호자들이 그들 애견이 화학요법 치료를 받음으로써 그들 애견의 삶의 질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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