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다날 방성찬 사장

  • 신종훈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Published : 2003.09.01

Abstract

요즘 테헤란밸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을 꼽으라면 누구일까? 올 상반기 막대한 수익을 남겨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끈 NHN 김범수 사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한 웹젠의 김남주 사장을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기자는 과감히 다달의 박성찬(40) 사장을 주목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미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많을 것을 이뤘고 앞으로도 많은 것을 해 나갈 인물이기 때문이다. 박성찬 사장을 만나 무선망 개방과 관련한 전략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