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al Assessment and the Effectiveness of Dietary Counseling in Infants and Young Children with Iron Deficiency Anemia

철결핍성 빈혈을 가진 영유아에서 영양학적 평가 및 영양상담 효과

  • Kim, Ja Kyoung (Department of Pediatrics, College of Medicine, Inha University) ;
  • Ko, Eun Young (Department of Pediatrics, College of Medicine, Inha University) ;
  • Lee, Yu Jin (Department of Nutrition Service, Inha University Hospital) ;
  • Jun, Yong Hun (Department of Pediatrics, College of Medicine, Inha University) ;
  • Kim, Soon Ki (Department of Pediatrics, College of Medicine, Inha University)
  • 김자경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 고은영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 이유진 (인하대학교병원 영양과) ;
  • 전용훈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 김순기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Received : 2002.09.24
  • Accepted : 2002.10.30
  • Published : 2003.01.15

Abstract

Purpose : Iron deficiency is still the most common nutrient deficient disorder despite the improvement in general health and nutrition. This study is designed to evaluate the dietary history of infants and young children with iron deficiency anemia(IDA) and the effects of nutritional counseling. Methods : This study was conducted on 120 children from 6 to 36 months of age with IDA. Their parents completed a questionnaire and took counsel for nutrition. IDA was defined as Hb <11.0 g/dL, ferritin <10 ng.mL or transferrin saturation <15%, or Hb increase >1 g/dL after iron preparation.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ir feeding patterns, weaning time and kinds of food. Results : In the 120 infants and young children aged from 6 to 36 months, the parents of 82 cases was counseled about nutrition. Fifty six infants among 82 cases have started weaning and the main foods of weaning were rice and/or rice gruel. Nutritional problems in weaning were that some children over one year of age were using a bottle, and parents restricted weaning food at will because of allergic disease or chronic disease. Most parents were satisfied with the nutritional counseling given from a clinical dietitian and showed good compliance. Conclusion : Many infants and young children with IDA were provided with non iron-fortified foods and made an inadequate wean. Most parents were satisfied with the nutritional counseling and showed good compliance. The need of dietary counseling was required for prevention and treatment of iron deficiency anemia because of inadequate weaning.

목 적 : 영양 상담을 통하여 IDA 환아의 식이력을 평가하고 상담에 대한 보호자의 만족도와 순응도를 평가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7년부터 2001년 8월까지 IDA로 진단받은 120명의 6-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부모를 대상으로 수유방법 및 이유방법에 대하여 설문조사와 영양상담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결 과 : 1) IDA로 진단받은 120명은 호흡기 감염으로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해서 발견된 경우가 47례(39.1%)로 가장 많았으며, 창백이나 빈혈 증상으로 평가를 위해 내원한 경우는 27례(22.5%)였다. 2) 총 120명 중 82명의 보호자들이 영양상담을 받았으며, 그중 56명(68.3%)이 이유식을 하고 있었다. 주요 이유식으로는 쌀죽이나 미음이 30례(53.6%)로 가장 많았으며, 철분강화 이유식이 9례(16.1%), 달걀이나 고기, 생선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의 경우는 3례(5.4%)였다. 3) 영양상담을 받은 환아들의 문제점으로는 단계적인 이유를 시행하지 않고 우유병을 12개월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40례(48.8%)였고, 철분강화 이유식을 시행하지 않고 모유 수유만을 하는 경우는 26례(31.7%)였다. 4) 영양상담을 시행한 후 만족도는 87.8%로 높았으며, 치료에 대한 순응도는 영양상담을 시행한 군에서 철분제제만으로 치료한 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85.4% vs 72%). 결 론 : IDA를 갖는 환아들의 공통적인 식이력은 주 영양 공급원이 탄수화물인 경우로 다섯 식품군이 골고루 섭취되지 않을때, 12개월 이상이 되어도 고형식의 섭취는 거의 없으면서 액상식품을 우유병으로 먹이고 있을 때, 과자 등의 스낵이나 쥬스등의 섭취, 6개월 이후 철분강화 이유식을 시행하지 않고 모유 수유만을 하는 경우, 알레르기 등의 질환으로 임의적인 음식의 제한을 하는 경우, 12개월 전에 생우유를 먹이거나 하루에 700cc 이상 먹인 경우 6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전문적인 영양평가 및 IDA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 영양상담의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Keywords

Acknowledgement

Supported by : 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