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o obtain multi-shoot using zygotic embryos dissected from ginseng seed, the embryos were cultured o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CPA and BA. Effective multi-shoot induction was achieved on 0.5mg/ t CPA and 1.0mg/ t BA treatment. Among the various plant growth regulator treatment, MS basal medium with 1mg/ t 2,4-D and 0.5mg/ t kinetin was more competent and could be induced 4∼6 shoots per one embryo. Also, the best condition for pre-embryoid induction from ginseng cotyledon so as to ginseng transformation appeared to 1mg/ t 2,4-D and 0.5mg/ t kinetin treatment. The kanamycin level to select transformants varied greatly by different explant tyues. The petiole explants with leaf and embryo could survived up to 100$\mu\textrm{g}$ / ml kanamycin concentration where as petiole explants without leaf died all at the level. Conclusionally, our results suggest that optimum kanamycin concentration for ginseng transformation using somatic embryos is about 75∼100$\mu\textrm{g}$ / ml concentration.
인삼 종자로부터 적출한 embryo로부터 multi-shoot를 얻기 위하여 CPA와 BA를 단독 및 복합처리 하여 각각의 유기 양상을 알아본 결과 CPA 0.5mg/ t 에 BA 1.0 mg/ t 복합처리가 multi-shoot를 얻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물호르몬 종류를 달리한 처리구에서는 특히, 2,4-D 1mg/ t 와 kinetin 0.5mg/ t 처리구에서 한 개의 embryo 당 4∼6개의 shoot를 유기시킬 수 있었다. 또한 인삼의 형질전환을 위해 인삼 자엽으로부터 pre-embryoid를 유기하기 위한 가장 최적의 조건은 2,4-D 1mg/ t 과 kinetin 0.5mg/ t 복합처리구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기내배양에 의해 형성된 shoot로부터 잎의 포함여부에 따른 petiole, 그리고 embryo에서 kanamycin 내성정도를 조사한 결과 잎을 포함한 petiole과 embryo는 kanamycin 100$\mu\textrm{g}$/ m1 농도에서도 다소간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매우 높은 농도의 항생제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잎을 포함하지 않은 petiole의 적정 농도는 100$\mu\textrm{g}$/ m1 정도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배배양에 의한 embryo로부터 유기된 자엽 을 2,4-D 1mg/ t 과 kinetin 0.5mg/ t 복합 처리구에서 선발할 경우와 인삼 자엽으로 부터 직접 somatic embryo를 유기하여 인삼의 형질전환을 유도하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kanamycin 농도로는 75∼100$\mu\textrm{g}$/ m1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