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Recently, deployments of firewalls and NATs ire increasing to provide network security features or to solve the problem of public IP shortage. But, in these environments, peers in different firewall or NAT environments may get limited services because they cannot open direct communicate channels. This can be a significant problem in pure P2P environments where the peers should get or provide services by opening direct channels among themselves. In this paper, we propose a scheme for dynamically selecting a peer that fan be used as a proxy server. The proxy server supports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peers in different firewall or NAT environments. The proposed scheme is operating system independent and supports bidirectional communication among the peers in P2P environments. Additionally, the proposed scheme can distribute network traffic by dynamically allocating proxy servers to the peers that is not located in the firewall or NAT environments.
현재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방화벽과공용 IP 주소 부족 문제를 발견하기 위한 NAT의 사용이 일반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방화벽/NAT 내에 있는 사용자들 간의 상호 연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한된 서비스들만이 제공되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서로 다른 피어들간에 직접 연결을 하여 서비스를 주고받는 순수 P2P 환경에서는 각종 서비스의 제공에 근 방해 요소로 작용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P2P 환경에서 방화벽/NAT 내에 있지 않은 피어들 중 네트워크 트래픽이 적은 피어를 동적으로 선정하여 프락시-서버를 할당한 후 이를 피어들의 통신 매개체로 사용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 기법은 운영체제 독립적이고, 양방항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며, 기존의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프락시-서버로 집중될 수 있는 네트워크 그래픽을 여러 피어들에게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